- 도, 올해 15개 시군 통합정신건강증진 우수사업 공유 및 실무자 격려 -

충남도가 올 한해 도민의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,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.

도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24-25일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‘다 함께해 YOU, 고생했어 YOU’ 라는 주제로 연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

이번 연찬회에는 도를 비롯해 16개 보건소 및 광역·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,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, 아산 청년마인드링크 등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했다.

첫 날인 이날은 유공자 표창, 내년도 정신건강·자살예방 주요사업 및 추진방향 발표에 이어 통합정신건강사업 성과보고회, 충남 정신건강브랜드 및 캐릭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.

도는 올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도민 심리지원을 위해 치유의 숲과 연계한 프로그램 확대 및 ‘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’ 시행 등 도민의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 바 있다.

둘째 날에는 실무자들의 심리회복지원을 위해 웃음치료 등 힐링프로그램과 예산(덕산) 문화탐방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.

김석필 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“이번 연찬회가 실무자들의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”며 “도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자살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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